치킨의민족, 제주 2~3호점 가맹계약 일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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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치킨의민족 댓글 0건 조회 2,269회 작성일 20-11-06 14:34본문
[시사매거진]프랜차이즈 치킨의민족은 지난 2019년에 브랜드 런칭을 한 이후 약 1년 반 만에 160호점을 돌파하고 최근 제주1호점의 오픈 및 2, 3호점 가맹계약까지 일궈냈다고 밝혔다.
치킨의민족은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배달앱 주문량도 상위권에 랭킹 돼 유망치킨창업추천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으며, JTBC 고급 맛집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 런칭 직후 다양한 메뉴와 맛을 높이 평가하여 이슈 선상에 올랐으며 먹방으로 유명한 구독자 90만 유튜버 'BJ 야식이'와 구독자 300만 유튜버 '까니짱’도 인정한 바 있다.
옛날 통닭과 치킨 판매를 병행하여 테이크아웃과 홀 및 배달까지 3중 수익구조를 창출하고 있는 치킨의민족은 매일 새 기름으로 친환경 신선 닭을 사용하여 안전하고 맛있게 조리하며 주기적으로 신메뉴도 개발하여 위생적이고 건강한 음식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만족시켰다는 평가다.
또한 남녀노소 호불호 없는 다양한 메뉴도 제공하고 있다. 프라이드와 양념치킨 등 기본에도 충실하면서 청마치킨, 마요레치킨 등 획기적인 기획 및 신메뉴 출시까지 트렌드 있게 접근했다.
본사에서는 초보자도 수월하게 운영할 수 있고 1인 창업으로 인건비 절감도 가능하게끔 누구라도 10분 만에 완벽한 조리가 가능하도록 최적화된 시스템 전략을 갖췄으며 안정적인 매출, 고수익을 유지함으로써 업계 평균 대비 기록적인 월매출 및 저조한 폐점률로 예비창업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코로나로 소자본 치킨창업추천 프랜차이즈를 찾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선착순으로 최대 2,000만 원 대출 지원, 로열티 및 물류 보증금 면제, 계육 100마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배달어플 및 SNS 온라인 홍보, 전단/현수막 홍보 지원 등의 창업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치킨의민족 관계자는 “코로나도 아랑곳하지 않고 홀, 배달, 테이크아웃 등의 매출 상승은 물론이고 제주점까지 성황리에 오픈하면서 전보다 창업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지원, 혜택으로 창업 문턱을 낮추고 가맹점주에게는 꾸준한 전략 연구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토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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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사매거진(http://www.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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