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의민족, 유명 TV 프로그램에서도 인정한 맛집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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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치킨의민족 댓글 0건 조회 1,986회 작성일 19-07-09 16:09본문
사실 치킨의민족은 힙한 2030세대라 모이는 홍대에서 젊은 세대들의 취향을 사로잡는 트렌디한 치킨 집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고 있는 등 꾸준하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외국인들도 테이블의 절반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해외에서도 입소문이 나고 있는 치킨 브랜드로 자리를 잡으면서 관광객들에게도 필수 맛집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채널A의 ‘행복한아침’ 프로그램에서 뜨는 창업이자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프랜차이즈로도 소개된 바 있다. 또한, 핫플로 꼽히고 있는 잠실 한강수영장, 양화 한강수영장과 용인 양지리조트 등에도 오픈 예정이다. 대형 가맹점만 입점을 하는 곳에서 자리를 차지함으로써 국내를 대표하는 치킨 브랜드로 자리를 잡아간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다.
이러한 치킨의민족은 브랜드런칭 일주일 만에 10호점 계약이 완료된 이후 반년만인 현재 75호점까지 빠르게 가맹 계약을 이뤄냈기 때문이다.
본사에서는 80호점까지 가맹비, 로열티, 물류보증금까지 면제를 하는 등의 특별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서 많은 예비창업주들이 큰 관심을 보여 곧 마감을 앞두고 있다. 이에 본사에서는 90호점까지 프로모션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귀띔했다.
치킨의민족이 이렇게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뭘까? 업계에서는 본사의 힘이라고 입을 모은다. 21년이나 된 프랜차이즈 컨설팅 경력을 가진 아이센스그룹의 제3법인이며 이미 본사에서는 아이센스리그PC방, 만화카페벌툰, 스위트스노우, 스터디카페 초심 등까지 성공으로 이끈 바 있다.
많은 치킨프랜차이즈의 홍수 속에서 남다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본사에서는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맛있는 치킨을 개발했다. 본사 직원 100여명이 1년간 전국 치킨 맛집을 조사하여 전국의 가장 맛있는 치킨을 모은 후 전문 개발자의 의견을 더해서 다양한 메뉴를 완성했다.
가맹점의 매출 향상을 지속적으로 돕기 위해서 본사에서는 치킨 전문 R&D연구소를 두고 신메뉴도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름철을 겨냥한 중국 사천식 따거치킨, 생양파가 들어간 허니언치킨 등의 신메뉴를 내놓아 치킨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본사에서는 가맹점주의 높은 매출과 고수익까지 돕는다. 계육가격을 타 브랜드보다 낮게 받고 있기 때문이며 100% 국내산 하림 닭을 깨끗한 기름에 튀겨 만들도록 본사에서 교육을 하고 있기에 아이들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치킨이라는 별명을 얻은 지 오래다.
아이센스그룹 전문 마케팅 부서는 배달어플 상위노출, 가맹점 LSM, SNS 및 바이럴마케팅을 통해 가맹점 매출향상을 위한 솔루션도 제시한다. 그 때문인지 전국에 오픈하는 가맹점들은 인근에서 배달앱 치킨 카테고리 상위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문한 고객만 작성한 리뷰에서도 긍정적인 내용이 가득해서 추가 홍보로 이어지고 있다.
치킨의민족 황승원 대표이사는 “가맹점이 장사가 잘돼야 본사도 성장할 수 있다는 마인드로 가맹점의 성공이 곧 본사의 성공이라는 생각으로 출범했으며 소비자가 즐거워야 가맹점도 즐겁고, 가맹점이 즐거워야 본사도 즐거운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유명 맛집 소개 프로그램까지 촬영을 했다는 소식을 들은 예비점주들의 가맹문의가 눈에 띄게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인지도를 높이고 가맹점의 높은 매출 및 고수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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