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창업프랜차이즈 치킨의민족, 창업비용 혜택 마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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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치킨의민족 댓글 0건 조회 1,978회 작성일 19-07-03 11:50본문
적은 창업비용으로 레드오션인 치킨창업계를 휩쓸 만한 전략으로 사람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창업비용 혜택 마감이 임박했기에 예비창업주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치킨의 민족은 런칭 일주일만에 10호점 계약이 완료된 이후 세 달 만에 50호점까지 계약이 완료되었으며 현재 오픈 예정인 가맹점도 대기 중이다. 유례없는 가맹점 확산속도를 연일 기록하면서 업계에서도 놀라워하고 있다.
게다가 치킨의민족은 가맹점주 위주의 창업혜택 및 지원도 제공하는 등 자금이 걱정인 예비창업자들의 근심를 해소해 주고 있다. 치킨의 민족은 앞으로 60호점까지 선착순으로 약 1,400만원 상당의 창업비용 혜택을 제공한다. 내용으로는 가맹비와 로열티 면제 및 배달 어플 상단 마케팅 비용 지원, 블로그 홍보마케팅과 오픈 뉴스기사 지원, 전단지 8,000장과 쿠폰 1,000장 등 일체이다.
이로서 예비점주는 소자본으로 뜨는창업인 치킨창업을 시작할 수 있다. 주방이 있고 영업이 가능한 음식점에서 업종변경 또는 간판변경을 하게 되면 추가 창업비용은 더욱 낮아지기에 치킨창업으로 재창업을 하려는 자영업자들의 문의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창업비용은 실제로 브랜드별로 크게는 4배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한다. 그 이유는 브랜드마다 요구하는 인테리어 비용, 과도한 가맹비, 교육비 등의 변동비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제공하는 계육(닭), 전용 식용류 등의 공급가격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이에 따른 수익도 크게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이에 치킨창업 프랜차이즈 치킨의민족은 ‘가맹점의 성공이 곧 본사의 성공’ 이라는 상생경영 마인드로 출범하여 합리적인 수익구조 시스템을 내세우고 있어 순수익이 높은 뜨는 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로 꼽히고 있다.
업체에서는 계육가격을 낮게 받고 있어서 가맹점주의 수익성을 확보했다. 이렇게 되면 홀 매장으로 오픈할 경우 주류 수입으로 더 높은 수익이 예상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또한, 가맹점의 고수익을 위해 치킨의민족 본사에서는 매출이 저조한 매장의 경우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도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기에 매출 걱정도 내려놓을 수 있다는 점주들의 후기도 이어지고 있다.
치킨의 민족은 20년 프랜차이즈 컨설팅 경력을 가진 기업으로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만화카페벌툰, 아이센스PC방, 스위트스노우, 초심 등이 있다.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맛있는 치킨을 개발하기 위하여 본사 직원 100여명이 1년간 전국 치킨 맛집을 조사하여 전국의 가장 맛있는 치킨을 모아서 만든 브랜드다. 여기에 치킨 전문 R&D연구 개발자의 의견을 더해 대중적으로 맛있는 메뉴를 개발 완료하였다.
그 결과 손님들은 이러한 치킨의민족의 맛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100% 국내산 하림 닭을 깨끗한 기름에 튀겨 만드는 곳이라 아이들에게도 좋음’, ‘이렇게 맛있는 닭 반갑구만’ 등의 실제 SNS후기와 최근에는 너목보 시즌6 우승자 육소희씨와 트로트가수 임보름씨가 방문해서 홍대점에서 먹방을 촬영이 진행되면서 인기가 많아졌고 실제로 주문한 고객만이 작성할 수 있는 배달앱에서도 리뷰가 많아 이를 보고 주문을 하는 손님들도 늘고 있다.
치킨의민족 황승원 대표이사는 “가맹점이 장사가 잘돼야 본사도 성장할 수 있다는 마인드로 출범했으며 소비자가 즐거워야 가맹점도 즐겁고, 가맹점이 즐거워야 본사도 즐거운 것이라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업체 관계자는 “브랜드 런칭 직후 손님들의 입소문으로 이렇게 인기가 높아져 뿌듯할 따름”이라며 “예비창업주 분들의 문의가 빗발치는 만큼 많은 혜택과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지만 창업비용 이벤트는 60호점까지이니 서둘러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