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맛집 프로그램 출연한 치킨의민족, 100호점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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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치킨의민족 댓글 0건 조회 2,068회 작성일 19-07-31 14:22본문
지난 7월 23일 수요일에 진행했었던 유명 맛집 프로그램에 출연한 치킨의민족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치킨창업은 과포화상태로 꼽히는 가운데 남다른 전략과 인기로 전국에 가맹점이 빠르게 늘고 있다.
실제로 치킨의민족은 브랜드런칭을 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가맹점 100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벌써 96호점까지 계약이 이루어졌기에 이러한 속도라면 치킨 프랜차이즈 계를 장악할 것이라고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방송에 출연하고 싶은 체인점이 많지만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치킨의민족은 유명 맛집 소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요 패널이자 요리연구가 정민 씨가 치킨 메뉴와 닭발 튀김 등을 맛보고 감탄한 내용이 나옴으로써 브랜드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있어 화제다.
또한, 성수기에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인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잠실 한강수영장, 양화 한강수영장과 용인 양지리조트에도 입점이 예정돼 있다. 대형 가맹점만 들어서는 곳에서 입지를 다짐으로써 ‘곧 치킨의민족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게다가 2030세대의 취향을 사로잡는 트렌디한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컨셉을 갖췄다.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들에게 가성비 및 가심비를 모두 만족하는 곳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라도 편안하게 치킨 등을 즐기기 좋은 곳이라는 후기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배달앱에서는 어느 가맹점이든 상위에 랭킹 되어 있으며 직접 주문한 사람만이 작성하는 리뷰에서도 긍정적인 내용이 대부분이라서 추가 홍보로 이어지고 있다. 본사의 전문 마케팅 부서는 배달어플 상위노출, 가맹점 LSM, SNS 및 바이럴마케팅을 통해 가맹점 매출향상을 위한 솔루션도 제시하기에 전국의 가맹점이 호황이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성장의 비결에는 본사의 경력과 노하우가 숨어 있다. 21년이나 된 프랜차이즈 컨설팅 경력을 가진 아이센스그룹이 본사이며 아이센스리그PC방, 만화카페벌툰, 스위트스노우, 스터디카페 초심 등의 브랜드를 모두 각기 다른 업계에서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치킨의민족은 아이센스그룹의 제3법인으로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맛있는 치킨을 개발했다. 본사 직원 100여명이 1년간 전국 치킨 맛집을 조사하여 전국의 가장 맛있는 치킨을 모은 후 전문 개발자의 의견을 더해서 시그니처 메뉴를 완성했으며 주기적으로 신메뉴도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름철을 겨냥한 중국 사천식 따거치킨, 생양파가 들어간 허니언치킨 등의 신메뉴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같은 식자재로 조리가 가능한 찜닭의민족도 출시하면서 배달 앱에 3가지 카테고리를 추가할 수 있어 가맹점의 매출에 힘을 실어줬다.
아울러 100% 국내산 하림 닭을 깨끗한 기름에 튀겨 만들도록 본사에서 교육을 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치킨집이라는 인식이 소비자들에게 자리 잡은 이유이기도 하다. 때문에 불황에 개의치 않고 높은 매출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며 예비창업자들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소자본창업도 가능하다. 가맹비, 로열티, 물류보증금까지 면제를 하는 등의 특별한 혜택도 제공하기에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비용 프로모션은 선착순으로 마감되기에 빠른 창업문의로 혜택을 얻는 게 좋다는 후문이다.
치킨의민족 관계자는 “가맹점이 장사가 잘돼야 본사도 성장할 수 있다는 마인드로 소비자가 즐거워야 가맹점도 즐겁고, 가맹점이 즐거워야 본사도 즐거운 것이라 생각한다”며 “본사만의 전략과 혜택 등의 지원 그리고 눈에 띄게 높아지는 인기로 인해 가맹문의가 하루에도 수 십 건인 상황이기에 더 좋은 조건을 마련해 놓으려고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실제로 치킨의민족은 브랜드런칭을 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가맹점 100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벌써 96호점까지 계약이 이루어졌기에 이러한 속도라면 치킨 프랜차이즈 계를 장악할 것이라고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방송에 출연하고 싶은 체인점이 많지만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치킨의민족은 유명 맛집 소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요 패널이자 요리연구가 정민 씨가 치킨 메뉴와 닭발 튀김 등을 맛보고 감탄한 내용이 나옴으로써 브랜드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있어 화제다.
또한, 성수기에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인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잠실 한강수영장, 양화 한강수영장과 용인 양지리조트에도 입점이 예정돼 있다. 대형 가맹점만 들어서는 곳에서 입지를 다짐으로써 ‘곧 치킨의민족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게다가 2030세대의 취향을 사로잡는 트렌디한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컨셉을 갖췄다.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들에게 가성비 및 가심비를 모두 만족하는 곳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라도 편안하게 치킨 등을 즐기기 좋은 곳이라는 후기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배달앱에서는 어느 가맹점이든 상위에 랭킹 되어 있으며 직접 주문한 사람만이 작성하는 리뷰에서도 긍정적인 내용이 대부분이라서 추가 홍보로 이어지고 있다. 본사의 전문 마케팅 부서는 배달어플 상위노출, 가맹점 LSM, SNS 및 바이럴마케팅을 통해 가맹점 매출향상을 위한 솔루션도 제시하기에 전국의 가맹점이 호황이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성장의 비결에는 본사의 경력과 노하우가 숨어 있다. 21년이나 된 프랜차이즈 컨설팅 경력을 가진 아이센스그룹이 본사이며 아이센스리그PC방, 만화카페벌툰, 스위트스노우, 스터디카페 초심 등의 브랜드를 모두 각기 다른 업계에서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치킨의민족은 아이센스그룹의 제3법인으로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맛있는 치킨을 개발했다. 본사 직원 100여명이 1년간 전국 치킨 맛집을 조사하여 전국의 가장 맛있는 치킨을 모은 후 전문 개발자의 의견을 더해서 시그니처 메뉴를 완성했으며 주기적으로 신메뉴도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름철을 겨냥한 중국 사천식 따거치킨, 생양파가 들어간 허니언치킨 등의 신메뉴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같은 식자재로 조리가 가능한 찜닭의민족도 출시하면서 배달 앱에 3가지 카테고리를 추가할 수 있어 가맹점의 매출에 힘을 실어줬다.
아울러 100% 국내산 하림 닭을 깨끗한 기름에 튀겨 만들도록 본사에서 교육을 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치킨집이라는 인식이 소비자들에게 자리 잡은 이유이기도 하다. 때문에 불황에 개의치 않고 높은 매출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며 예비창업자들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소자본창업도 가능하다. 가맹비, 로열티, 물류보증금까지 면제를 하는 등의 특별한 혜택도 제공하기에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비용 프로모션은 선착순으로 마감되기에 빠른 창업문의로 혜택을 얻는 게 좋다는 후문이다.
치킨의민족 관계자는 “가맹점이 장사가 잘돼야 본사도 성장할 수 있다는 마인드로 소비자가 즐거워야 가맹점도 즐겁고, 가맹점이 즐거워야 본사도 즐거운 것이라 생각한다”며 “본사만의 전략과 혜택 등의 지원 그리고 눈에 띄게 높아지는 인기로 인해 가맹문의가 하루에도 수 십 건인 상황이기에 더 좋은 조건을 마련해 놓으려고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