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샵인샵아이템 치킨프랜차이즈 ‘치킨의민족’, 제주 2•3호점 추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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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치킨의민족 댓글 0건 조회 2,584회 작성일 20-11-18 14:30본문
코로나 신규확진자 수가 다시 최대 규모로 나타나면서 배달샵인샵아이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외식업계 전문가들은 당분간 언택트 소비 트렌드를 만족하는 매장만이 살아남을 것이라며 유망창업아이템으로 비대면 서비스가 가능한 업종에대한 관심도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한다.
이런 가운데 배달샵인샵아이템 치킨프랜차이즈 ‘치킨의민족’은 코로나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 제주 2,3호점까지 성황리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치킨의민족은 지난 2019년에 브랜드를 런칭하며, 1년 반만에 160호점까지 가맹점이 확산하였으며, 코로나 여파로 인한 경기불황에도 지난달 제주 1호점을 열고 뒤이어 바로 추가 가맹점까지 가맹계약이 체결되었다고 한다.
치킨의민족은 프라이드와 양념치킨도 브랜드만의 맛을 더했으며 청마치킨, 마요레치킨 등 다양하고 획기적인 메뉴 구성을 선보였다. 또한, 매일 새 기름으로 친환경 신선 닭을 사용하여 안전하고 맛있게 조리하며 주기적으로 신메뉴도 개발하는 등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전략을 내놓아 깔끔하면서 위생적인 배달샵인샵아이템 프랜차이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본사에서는 코로나 등 위기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옛날 통닭과 치킨 판매를 병행함으로써 테이크아웃과 홀 및 배달까지 3중 수익구조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초보자도 10분 만에 조리가 가능한 레시피를 갖춰 소자본 배달샵인샵아이템으로 인건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치킨의민족은 현재 선착순으로 최대 2,000만 원 대출 지원, 로열티와 물류 보증금 면제, 계육 100마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배달어플 및 SNS 온라인 홍보, 전단/현수막 홍보 지원 등의 창업 혜택을 모두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코로나에도 업계 평균 대비 기록적인 월매출과 저조한 폐점률로 제주도에도 가맹점을 개설하면서 전국적으로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늘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언택트 소비 활성화에 따라 추세에 맞는 서비스로 앞으로도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높은 매출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