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배달창업 치킨의민족, 위생 중시 소비 풍조에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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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치킨의민족 댓글 0건 조회 1,824회 작성일 20-08-25 09:26본문
한국인에게 영원한 야식 메뉴, 호불호 없는 ‘술집 안주’ 및 ‘집콕 메뉴’ 강자는 단연 치킨이다. 최근에는 위생을 중시하는 소비 풍조로 남녀노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재료가 주목을 받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치킨의민족’이 안전한 치킨배달창업 먹거리 브랜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치킨의민족은 포화상태인 치킨 업계에서 남다른 경쟁력으로 줄곧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19년 브랜드 런칭 이후 약 1년 반 만에 160호점을 돌파하며, 예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JTBC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 전문가 패널들의 만장일치로 특별한 메뉴와 맛을 인정받았으며, 구독자 90만 유튜버 'BJ 야식이'와 구독자 300만 유튜버 '까니짱'의 소개를 받은 바 있다.
특히 치킨의민족은 매일 새 기름으로 친환경 신선 닭을 사용하여 안전하고 맛있게 조리하며 주기적으로 신메뉴도 개발하여 건강과 위생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다양성으로 여러 계층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치킨의민족은 후라이드, 양념 메뉴도 본연의 색을 더했으며, 청마치킨, 마요레치킨 등 다양하고 획기적인 메뉴 구성으로 전국의 가맹점에서는 오픈 직후 빠르게 신규 손님 및 단골 확보가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치킨배달창업의 약점으로 꼽히고 있는 노동강도, 수준 높은 레시피, 매장 운영 등을 탈피했다. 업체는 최고급 재료를 사용해 누구라도 10분 만에 조리가 가능하도록 조리법을 무상으로 교육해 초보자도 조리 및 주방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 확립으로 안정적인 매출, 고수익을 유지토록 돕고 있다.
치열한 치킨배달창업 경쟁 속에서 성공하려면 수익을 다각도로 모색해야 한다는 게 업계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치킨의민족은 옛날 통닭과 치킨 판매를 병행함으로써 테이크아웃과 홀 및 배달까지 3중 수익구조를 창출하고 있으며 그 결과 업계 평균 대비 기록적인 월매출을 경신하고 있으며 저조한 폐점률을 보이고 있다.
치킨의민족에서는 8월 한 달간 선착순으로 최대 2,000만 원 대출 지원, 교육비와 로열티 및 물류 보증금 면제, 계육 100마리, 치킨 소스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배달어플 및 SNS 온라인 홍보, 전단/현수막 홍보 지원 등의 창업 혜택을 제공하며 예비창업자들의 짐을 덜어주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믿고 찾아주는 치킨배달창업 브랜드로 자리를 잡아 예비창업자 및 업종 변경을 희망하는 분들의 창업 문의가 매일 같이 폭주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보답하고자 신메뉴 개발, 창업비용 혜택, 가맹 관리 등에 심혈을 기울여 최고의 치킨 브랜드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