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프랜차이즈 ‘치킨의민족’, 언택트 시대에 맞춘 맛과 메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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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치킨의민족 댓글 0건 조회 1,887회 작성일 20-09-08 13:13본문
[시사매거진] 코로나19 이슈로 언택트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치킨프랜차이즈도 비대면 배달 음식 수요 증가와 다양한 메뉴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서비스 강화에 적극적인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좀 더 맛있는 치킨’, ‘새로운 맛’ 등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치킨의민족에서는 기본 후라이드와 양념부터 브랜드만의 특화된 맛과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치킨프랜차이즈 치킨의민족은 지난 2019년에 브랜드 런칭을 한 이후 약 1년 반 만에 160호점을 돌파하며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유망프랜차이즈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JTBC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와 구독자 90만 유튜버 'BJ 야식이', 구독자 300만 유튜버 '까니짱'에게도 소개된 바 있다.
치킨의민족은 매일 새 기름으로 친환경 신선 닭을 사용하여 안전하고 맛있게 조리하며 주기적으로 신메뉴도 개발하는 등 건강과 위생을 생각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다양성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취향도 고려하고 있다.
본사에서는 ‘가장 맛있는 치킨’을 판매하겠다는 목표로 흔한 후라이드, 양념 메뉴도 특색 있는 맛을 더했으며 청마치킨, 마요레치킨 등 다양하고 획기적인 메뉴를 개발하여 치킨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 성공했다.
치킨의민족은 초보자도 수월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최고급 재료를 사용하여 누구라도 10분 만에 완벽한 조리가 가능한 조리법을 개발하여 무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외식업, 배달업의 약점인 높은 노동강도, 어려운 레시피 등을 탈피하여 창업의 문턱을 낮췄다.
또한, 옛날 통닭과 치킨 판매를 병행함으로써 테이크아웃과 홀 및 배달까지 3중 수익구조를 창출하는 등 수익을 다각도로 모색할 대책을 미리 마련해 놓음으로써 안정적인 월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치킨프랜차이즈 치킨의민족은 예비창업자들의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선착순으로 최대 2,000만 원 대출 지원, 교육비와 로열티 및 물류 보증금 면제, 계육 100마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배달어플 및 SNS 온라인 홍보, 전단/현수막 홍보 지원 등의 창업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치킨의민족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지만 전국의 가맹점은 높은 인기 덕에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기에 본사에서는 신메뉴 개발 등으로 매출 상승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며 “비대면 트렌드에 맞춘 치킨프랜차이즈를 준비하고 있다면 보다 서두르시어 선착순 창업비용 혜택을 놓치지 마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출처 : 시사매거진(http://www.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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