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매장 치킨프랜차이즈 치킨의민족, 제주 1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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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치킨의민족 댓글 0건 조회 2,545회 작성일 20-10-23 13:28본문
코로나로 업계불문 최악의 시기를 걷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운데 치킨프랜차이즈 치킨의민족은 제주 1호점을 오픈하여 10평 배달매장에서 하루 매출 200만 원을 기록하고 월매출 3,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최근 언택트 시대로 집에서도 여행지에서도 배달로 식사, 술자리를 해결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 때문에 혼술, 홈파티 등에 최적화된 치킨 배달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이미 수많은 치킨 매장이 선점하고 있기에 새로운 매장이 오픈할 시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는 힘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치킨의민족은 ‘가장 맛있는 치킨’을 내놓겠다는 브랜드 경쟁력으로 승부수를 던져 지난 2019년 1호점을 시작으로 1년 반 만에 160점을 빠르게 돌파하였다고 한다
그 결과 치킨의민족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도 최근 제주 1호점(제주중앙로점)을 성황리에 오픈하고 추가로 제주 2호점(제주 서귀포점), 제주 3호점(제 주연 동점) 계약까지 연이어 성사시키는 기염을 토하며 오픈 준비를 진행 중이다.
치킨의민족은 프라이드와 양념 등 기본 메뉴와 함께 청마치킨, 마요레치킨 등 남녀노소 취향을 사로잡을 다양하고 획기적인 메뉴 구성을 선보이고 있어 코로나 언택트 시대에 발맞춘 배달 서비스 소비 트렌드를 만족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본사에서는 옛날 통닭과 치킨 판매를 병행하여 테이크 아웃과 홀 및 배달까지 3중 수익구조 전략을 갖추었으며, 10분 만에 조리가 가능한 최적화된 시스템 전략까지 제공하여 예비창업주의 지원 문턱도 갖추었다.
현재 치킨의민족은 선착순으로 최대 2,000만 원 대출 지원, 로열티 및 물류 보증금 면제, 계육 100마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배달어플 및 SNS 온라인 홍보, 전단/현수막 홍보 지원 등의 창업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치킨의민족 담당자는 “제주1호점 오픈 성공 소식에 연이은 추가 가맹계약이 이어짐으로써 전 국민이 치킨의민족을 맛볼 수 있게 됐고 예비창업주의 문의 전화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보답하고자 치킨 배달 박스, 계육, 소스 가격 등도 낮추는 등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