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맛집 소개 프로그램 촬영 마친 ‘치킨의민족’, 예비창업주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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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치킨의민족 댓글 0건 조회 2,225회 작성일 19-07-16 16:27본문
최근 유명 맛집 소개 프로그램에서 촬영을 마친 치킨의민족을 오픈하려는 예비창업주들이 크게 늘고 있어 화제다.
치킨업계는 많은 브랜드와 매장의 홍수 속에서 레드오션으로 꼽혀 왔지만 이러한 과도한 경쟁 가운데에서도 브랜드런칭을 한 지 불과 반년 만에 75호점까지 가맹계약을 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실제로 유명 맛집 소개 프로그램의 촬영을 마쳤다고 본사 관계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으며, 촬영 현장에는 요리연구가 정민 씨가 참석했다고 한다. 치킨 메뉴와 닭발 튀김 등을 먹어 보고는 감탄을 거듭했다는 현장 분위기에 본방이 기대된다는 후문이다.
또한, 치킨의민족은 채널A의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바 있다. 뜨는 창업으로 소개된 방송 내용에서는 소자본창업을 찾는 예비점주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처럼 방송계에서도 주목을 하고 있는 인기를 가파르게 얻고 있는 이유는 본사의 남다른 전략 덕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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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의민족은 2030세대가 모이는 홍대에서 젊은 세대들의 취향을 사로잡는 트렌디함을 갖췄다. 또한 해외에서도 입소문이 나고 있는 치킨 브랜드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만족하는 치킨집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치킨의민족은 80호점까지 가맹비, 로열티, 물류보증금까지 면제를 하는 등의 특별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서 소액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도 희소식이다. 곧 마감이 임박하여 많은 문의가 잇따름에 따라 본사에서는 90호점까지 프로모션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생 브랜드임에도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이유는 다부진 본사가 있기 때문이다. 21년이나 된 프랜차이즈 컨설팅 경력을 가진 아이센스그룹이 본사이며 아이센스리그PC방, 만화카페벌툰, 스위트스노우, 스터디카페 초심 등의 브랜드를 모두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아이센스그룹 전문 마케팅 부서는 배달어플 상위노출, 가맹점 LSM, SNS 및 바이럴마케팅을 통해 가맹점 매출향상을 위한 솔루션도 제시한다. 그 덕에 모든 가맹점은 인근에서 배달앱 상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람들의 클릭을 유도하고 있다. 실제로 홀이 있는 매장, 배달 및 포장 전문 매장 모두 배달주문이 상당하다는 전언이다.
또한 가맹점의 꾸준한 높은 매출을 지원하기 위해서 본사에서는 치킨 전문 R&D연구소를 두고 신메뉴도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름철을 겨냥한 중국 사천식 따거치킨, 생양파가 들어간 허니언치킨 등의 신메뉴를 선보였으며 큰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치킨의 민족은 높은 매출에 따른 고수익도 기대해볼 수 있다. 그 이유는 계육가격을 낮게 받고 있으며, 100% 국내산 하림 닭을 깨끗한 기름에 튀겨 만들도록 본사에서 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치킨의민족은 “가맹점이 장사가 잘돼야 본사도 성장할 수 있다는 마인드로 가맹점의 성공이 곧 본사의 성공이라는 생각으로 출범했으며 소비자가 즐거워야 가맹점도 즐겁고, 가맹점이 즐거워야 본사도 즐거운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업체 관계자는 “브랜드런칭 직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서 뿌듯하며 최근 유명 맛집 소개 프로그램에서 촬영을 했다는 입소문도 빠르게 퍼지면서 예비점주들의 가맹문의가 더욱 폭발적인 상황”이라며 “창업혜택은 현재 80호점까지 제공하므로 가급적 많은 지원을 받으시려면 서둘러서 문의 하는 게 좋다"라고 덧붙혔다.
출처 : http://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