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의민족, 브랜드인지도 높이는 체인점으로 가맹점주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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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치킨의민족 댓글 0건 조회 2,044회 작성일 19-07-24 09:42본문
[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예비창업주들의 목표는 높은 매출이다. 평생 직장이 사라지고 100세 시대로 진입한 현 사회에서 돌팔구를 창업을 통해 찾고 싶기 때문이다.
이에 치킨의민족은 눈에 띄게 브랜드인지도를 높이고 있어서 많은 예비창업주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이미 오픈을 한 전국의 가맹점주들은 높은 매출의 꿈을 이루고 있어 만족스러운 웃음을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치킨의민족은 유명 맛집 소개 프로그램 촬영도 마쳤으며 7월 23일 본방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촬영 현장에는 프로그램의 주요 패널이자 요리연구가 정민 씨가 참석했으며 치킨 메뉴와 닭발 튀김 등에 감탄했다는 소식이 이어지면서 방송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이미 채널A의 정보 제공 프로그램에도 뜨는창업으로 소개된 적 있다. 소자본창업을 찾는 예비점주의 모습이 주된 내용이었으나 방송 출연 이후 가맹점들의 매출이 오르는 등 홍보로 이어지고 있어서 수요미식회 출연 이후에는 더 큰 효과가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성수기에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인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잠실 한강수영장, 양화 한강수영장과 용인 양지리조트에도 입점이 예정돼 있다. 익히 알고 있는 대형 가맹점만 들어서는 곳에서 입지를 다짐으로써 전국적으로 높아지는 브랜드 인지도를 경험하게 될 것 같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이러한 인기의 배경에는 남다른 분위기와 메뉴 전략의 힘이 크다. 치킨의민족은 2030세대의 취향을 사로잡는 트렌디한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컨셉을 갖췄다.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들에게 가성비 및 가심비를 모두 만족하는 곳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은 지 오래다.
더욱이 소자본창업이 가능하여 서민들이 창업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여 성공을 맛보고 있다. 80호점까지 가맹비, 로열티, 물류보증금까지 면제를 하는 등의 특별한 혜택도 제공하기에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가맹문의로 인해 곧 마감이 될 예정이라 본사에서는 90호점까지 혜택을 확대할 방침을 내놓고 있다.
이러한 업체의 성과는 경력과 노하우가 농후한 본사가 있기 때문이다. 21년이나 된 프랜차이즈 컨설팅 경력을 가진 아이센스그룹이 본사이며 아이센스리그PC방, 만화카페벌툰, 스위트스노우, 스터디카페 초심 등의 브랜드를 모두 각기 다른 업계에서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사진제공=치킨의민족)
치킨의민족은 아이센스그룹의 제3법인으로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맛있는 치킨을 개발했다. 본사 직원 100여명이 1년간 전국 치킨 맛집을 조사하여 전국의 가장 맛있는 치킨을 모은 후 전문 개발자의 의견을 더해서 시그니쳐 메뉴를 완성했으며 주기적으로 신메뉴도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름철을 겨냥한 중국 사천식 따거치킨, 생양파가 들어간 허니언치킨 등의 신메뉴를 선보여 가맹점의 매출에 힘을 실어줬다.
아이센스그룹 전문 마케팅 부서는 배달어플 상위노출, 가맹점 LSM, SNS 및 바이럴마케팅을 통해 가맹점 매출향상을 위한 솔루션도 제시하기에 가맹점들은 인근에서 배달 앱 상위를 탈환 중이다.
높은 매출에 따른 고수익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돕고 있다. 본사에서는 계육가격을 타 브랜드보다 낮게 받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100% 국내산 하림 닭을 깨끗한 기름에 튀겨 만들도록 본사에서 교육을 하고 있기에 어린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치킨집이라는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치킨의민족은 “가맹점이 장사가 잘돼야 본사도 성장할 수 있다는 마인드로 가맹점의 성공이 곧 본사의 성공이라는 생각으로 출범했으며 소비자가 즐거워야 가맹점도 즐겁고, 가맹점이 즐거워야 본사도 즐거운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업체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에게 브랜드인지도는 높은 매출에 있어서 큰 힘이라는 생각에 앞으로 ‘치킨의민족’이라는 체인점과 우리만의 전략을 모르는 사람이 없도록 고군분투 할 것”이라며 “소자본으로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많큼 비용 혜택에 있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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